영화《여섯명의 거짓말쟁이 대학생》후기 스포有 리뷰 (결말포함 내용요약 및 해석)
안녕하세요. 다연 대중문화 콘텐츠를 리뷰하는 남자 머빈입니다. 이번 영상에서 리뷰할 작품은 2025년 9월 3일 개봉 일본 영화 여섯 명의 거짓말쟁이 대학생입니다. 포스터에 9월 3일이라고 개봉이 적혀 있고 국내 영화 정보 사이트들에서도 다 그날 개봉한다고 되어 있었어요. 기사도 있고요. 그런데 9월 3일에이 영화가 상향하는 극장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상망에 관객수 정보가 없습니다. 그리고 9월 4일에 웨이브 정역제 콘텐츠로 바로 풀리더라고요. 무슨 사정인지 모르겠지만 극장 개봉하는 신만 하고 바로 OTT 직행한 영화라고 봐야 할 것 같네요. 한마의 미나미를 극장 큰 스크린으로 보고 싶었는데이 영화는 아쉽게 극장에서 볼 수는 없었네요.이 영화는 동명의 소설이 원작이고요. 저는 소설도 읽었습니다. 스피라링크스라는 IT 대기업에 지원한 여섯 명의 대학생의 이야기입니다. 소설에서는 5,명이었는데 영화에서는 만 명의 지원자. 그중에서 최종 전형까지 남은 여섯 명. 남자네 명의 여자 두 명. 최종 전형은 그룹 토론이라고 합니다. 주어진 안건에 대해 여섯 명이 그룹 토론을 진행하고 그 토론을 관찰한 후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는 겁니다. 굉장히 특이한 방식이죠. 합격 인원수는 정해지지 않았다. 여섯 명 모두 합격할 수도 있다. 토론은 한 달 뒤. 그동안 여섯 명이 함께 토론을 준비해라. 뭐 이렇게 된 거예요. 쉽게 말해서 여섯 명이 한 달 동안 최고의 팀을 만들어 보라는 의미인 거죠. 그래서이 여섯 명이 한 달 동안 토론 준비를 하면서 굉장히 친해지고 모두 합격하자 이러면서 의기 투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토론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 갑자기 회사에서 문자가 왔는데 그 내용이 사정이 생겨서 이번에는 한 명만 채용하게 되었다. 그리고 토론 주제는 여섯 명 중에서 누구를 합격자로 만들 것인가? 즉 최종 합격자를 너들이 뽑아라 이런 거예요. 나중에 나오는데 사정이 생겨서 갑자기 한 명만 뽑게 되었다. 이게 아니라 처음부터 이게 회사의 계획이었습니다. 여섯 명을 한 달 동안의 수합해서 서로가 서로를 알게 한 다음에 그들 스스로가 누가 합격할 만한 인물인지 결론 내리도록 하는 것 굉장히 비겁한 방식이죠.이 이 작품의 주제 자체가 기업의 채용 시스템에 대해서 과연 일반적인 기업의 채용 시스템이 인재를 제대로 선별해 내고 있는가에 대해 질문을 던지고 있거든요. 더 나아가서는 기업의 체험뿐 아니라 우리 삶 전반에서 다른 사람에 대해 판단하고 평가할 때 우리가 얼마나 올바른 판단을 내리고 있는지 그런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는 작품입니다. 일단 기업의 채용 시스템에 대해서 지원자 입장뿐 아니라 기업의 입장에서도 이게 굉장히 어려운 문제라는 것을이 독특한 최종 전형을 통해 보여 주는 거죠. 일반적인 채용 방식으로는 제대로 판단하는 거 불가능하다. 그렇다면 지원자들끼리 서로 잘 알게 만든 다음에 그들이 직접 뽑게 하는게 낫지 않을까 이런 치즈인 건데 그래도 역시 매우 비겁한 방식입니다. 아무튼이 여섯 명은 한 달 동안 함께 팀으로 잘 준비해 오다가 갑자기 날벼락이 정도면 솔직히 다 때려치우고 싶은 마음도 들 텐데이 회사가 연봉도 높고 대기업이긴 하지만 IT이라서 역사가 짧은 말하자면 젊은 기업입니다. 대학생들이 가장 들어가고 싶은 기업으로 꼽을만큼 좋은 회사라서 결국 여섯 명 다 최종 전형에 참석합니다.이 작품의 내용은 두 개 파트로 나눠져 있는데요. 소설에서는 한 권짜리 책이지만 그 한 권 안에 1부 2부로 내용이 나눠져 있어요. 1부는 최종 전형이 진행되는 내용이고 2부는 1부에서 어떤 사건이 벌어졌는데 그 사건의 범인 혹은 진실을 밝혀내는 내용입니다. 제목도 그렇고 일부 내용은 시드니 루의 오마주처럼 보이죠. 12명의 죽고 싶은 아이들이라는 2019년에 나온 일본 영화가 있거든요. 그 영화도 인원수를 딱 12명에 맞춰서 루맨의 12인의 성난 사람들을 오마주한 영화고 여섯 명의 거짓말쟁이 대학생도 인어는 절반이 되었지만 전개는 비슷합니다. 가장 핵심은 역시 투표.이 이 영화에서는 여러 번 투표를 계속하면서 누가 최종 합격자가 될지 투표수를 합산해서 결정하게 되는 건데요. 소설에서는 토론 시간이 좀 더 길어서 30분에 한 번씩 투표를 하는데 영화는 토론 시간을 단축하고 투표도 15분마다 진행됩니다. 소설에 비해 내용이 압축이 되었고 다소 급하게 진행되는 느낌은 있습니다. 토론이 평범하게 진행되는게 아니고 어떤 사건이 터지거든요. 토론한 회의실 안에 눈에 잘 띄는 곳에 커다란 봉투가 있는 거예요. 저게 뭐지? 하면서 봉투를 가져와 열어 보니까 안에 또 여섯 개의 작은 봉투가 들어 있어요. 봉투에 참석자들 이름이 적혀 있어. 그 중 하나를 열어 보니까 참석자 중 누군가의 과거 악행을 폭로하는 내용이 들어 있어요. 중요한 건 봉투에 이름이 적힌 그 사람의 폭로 내용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폭로 내용입니다. 즉 각자 자기 이름 적힌 봉투를 하나씩 받게 되었는데 그 안에는 다른 사람의 폭로가 들어 있는 거죠. 소설을 읽을 때도 이런 일을 버린 범인의 방식이 헛점이 엄청 많다고 느꼈거든요. 봉투를 회의실 어딘가 눈에 띄는 곳에 둔다라는 것부터가 너무 변수가 많잖아요. 그리고 봉투 안에 다른 사람의 펑로 내용뿐 아니라 알리바이 조작을 해 달라는 추가적인 지시 내용도 들어 있었어요. 일부 내용이 어떻게 진행되냐면 일단 여섯 명 중 주인공 캐릭터가 있습니다. 영화는 배우만 봐도 딱 알죠. 여섯 명 중 일본에서 엄청 잘 나가는 주형급 배우 두 명이 있습니다. 하마베 미나미가 연기한 시마라는 캐릭터, 아카소 에이지가 연기한 하타노라는 캐릭터. 일부에서 결국 범인으로 밝혀지는게 하타노거든요. 그런데 소설과 큰 차이가 뭐냐면 소설은 1인칭 시점입니다. 그런데 1부와 2부의 화자가 달라요. 1부의 화자는 하타노, 2부의 화자는 시마. 일부에서 화타노가 범인이라는게 밝혀지지만 소설에서는 이게 진실이 아니라는게 바로 드러나요. 왜냐하면 소술 화자가 핫타로니까. 물론 미스터리 소설에서 믿을 수 없는 화자라는 것도 있긴 하지만이 소설은 그런 서술 트릭을 쓰지는 않아요. 그런데 영화에서는 서술 화자가 없으니까 진짜 핫타노가 범인인가 싶은 느낌이 들 거 같아요. 소설 내용을 모른다면. 하지만 영화만 본 사람도 아직 영화의 절반밖에 안 지났으니까 또 다른 진실이 있겠거니라는 생각은 들 수밖에 없죠.이 이 사건의 진범위 하타노가 범인으로 몰리도록 설계를 한 건데요. 범인으로 모으는 덫이 두 개였습니다. 하나는 별거 아닌 내용을 폭로한 거. 다른 사람들은 완전 민심 떡락하는 내용의 폭로였어요. 학폭으로 같은 학교 학생을 자살하게 만든 거, 여자친구 낙태시킨 거, 노인들 대상으로 사기친 거 뭐 이런 폭로들이 나와요. 그런데 핫타노는 미성년자 때 술 마신 거 이런 폭로가 나온 거야. 사실 이것도 좀 어설픈 전략이에요.이 범인의 전략은 너무 허점이 많다. 아무튼 그럼 별거 아닌 폭로의 저치랑 또 하나의 더ın 알리바이 조작입니다. 폭로 내용에 범인이 직접 찍은 사진 자료도 포함되어 있었는데 사진 찍은 당사자들이 사진이 찍힌 날짜가 다 동일한 날이라고 주장하거든요. 여섯 명 중에 그날 유일하게 일정이 비어 있던 사람이 하타노였어요. 그런데 그 날짜가 조작이었습니다. 각자의 봉투 안에 다른 사람의 폭로 내용뿐 아니라 알리바이 조작을 하라는 지시도 들어 있었던 거예요. 만약 시키는 대로 하지 않으면 너의 폭로 내용을 인터넷에 뿌리겠다. 이렇게 협박을 해서 이게 워낙 당황스러운 상황이니까 냉정이 판단을 못 하고 그냥 시키는 대로 해 버렸다라고 설명은 되지만 너무 변수가 많은 전략이다. 아무튼 이런 허점 투성이의 전략이 통해서 범인의 계획대로 하타노가 누명을 쓰게 되고 하타노가 자기가 범인이라고 자백을 합니다. 이것도 범인의 계산대로 된 거거든요. 범인의 계획은 하타노에게 누명을 씌우고 최종 합격자는 시마로 만들려는 거였어요. 하타노가 시마를 좋아했는데 여섯 명이 다 할만큼 티가 났어요. 시마의 폭로 내용은 하타노의 봉투에 들어 있어요. 하타노가 자기가 범인이라고 자백하고 심마의 폭로가 들어 있는 봉투를 가지고가 버립니다. 그런데 소설에서는 하타노가 소술자니까 좀 애매하게 소술되는 내용이 있거든요. 하타노는 처음에 집이 심하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폭로 내용이 별거 아닌 거는 범인의 덫이라고 주장할 수 있지만 알리바이 조작에 대해서는 눈치를 못 해서 자기가 범인으로 몰리는 상황을 뒤집을 수 없는 거야. 이건 완패다라고 생각하고 범인이라고 생각한 심마의 계획대로 다 해주고가 버린 거예요. 그렇게 1부가 끝나고 2부 내용은 소설에는 시마가 화자로 등장하고요. 하타노의 동생이 찾아와서 하타노가 병으로 죽었다는 소식을 전합니다. 그런데 하타노의 유품에서 범인 시마에게라고 적힌 편지가 발견되어서 그걸 전해 주려고 하타노의 동생이 시마를 찾아온 거였어요.이 작품의 가장 핵심적인 트릭이 바로 이거예요. 범인 심마에게 심마를 범인으로 지칭하는 표현인 것 같지만 쉼표의 의미 범인 이콜 심화라는 의미가 아니라 범인과 심마에게라는 의미였던 거예요. 이거는 작가가 독자를 속인 트릭이기도 하지만 작품 내에서 하타노가 시마를 속인 거기도 하죠. 물론 진실을 전하려는 의도에서는 심마가 오해를 하면 안 되는데 저거는 약간 심술인 거죠. 심마가 결국은 심표의 진짜 의미를 알겠지만 초반에는 약간 혼란스러워하라고 그런 의도가 아니었나? 결국 진짜 범인은 심마가 아니었고 하타노도 처음에는 심마가 범인이라고 생각했다가 금방 진짜 범인을 알게 됩니다. 쿠가라는 인물이 범인입니다. 쿠가가 술을 못 마시거든요. 하타노의 폭로 사진 미성년자 때 술 마시는 모습의 사진과 관련해서 범인이 술 종류에 대해 완전히 무지한 사람이라는게 드러나고 그래서 술 못 마시는 구가가 범인이다. 영화에서는 이걸 시마가 밝혀내고 소설에서는 하타노가 자기 폭로 사진을 보다가 그냥 알아내요. 쿠가가 이런 짓을 한 이후 쿠가에게 굉장히 존경하는 선배가 있었어요. 자기가 살면서 본 사람 중 가장 뛰어난 능력의 사람이었는데 그런데 그 선배가 스피라링크스의 2차 전형에서 떨어졌어요. 기업의 인사 팀이 얼마나 사람에 대해 제대로 판단을 못 하는지 그 메시지를 던지고 싶었던 거예요. 쿠가는 자기 자신도 나는 여자친구를 낙태시킨 쓰레기야라고 생각하고 있고 최종 저녁에 여섯 명 전원이 쓰레기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여섯 명이 한 달 동안 토론 준비를 하면서 의기 투합하고 친하게 지냈지만 쿠가 눈에는 한 명 한 명의 단점들이 계속 보였던 거예요. 영화에서는 이게 좀 애매하게 표현됐어요. 다 같이 술 마시는 자리에서 구가가 속으로 너희는 그저 널리고 널린 멍청한 대학생들일 뿐이야.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영화만 보면 아니 술 좀 풀어줘서 마시는 모습 보고 이렇게까지 생각할 일인가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런데 소설을 보면 더 구체적인 내용이 있어요. 영화에서도 관련 장면이 나오긴 하거든요. 한국과 일본이 술문화가 좀 달라서인지 한국은 보통 통일해서 마시잖아요. 그런데 일본은 각자 자기가 원하는 술로 종류를 다르게 해서 따로 마시는 거 같아요. 그런데 시마가 마시고 있는 술이 병을 디켄터라고 하던데 심마가 술을 잘 못 하는데 이런 커다란 디켄터의 술을 다 마시게 하는 걸 보고 쿠가는 억지로 술자리 분위기에 어울리도록 강요했다고 오해를 했어요. 그런데 사실 심마가 마시고 있던 건 술도 아니었고 그렇게 된 사연이 다 있는데 이걸 몰랐던 거죠. 그뿐 아니라 봉투 안에 폭로 내용이라든가 안 좋게 보였던 모습들이 사실은 다 사정이 있었어요. 그러니까이 작품의 주제는 눈에 보이는게 다가 아니다. 눈에 띄는 단면 몇 개를 보고 판단하지 말자. 그런 거거든요. 소설을 읽으면 이런 주제가 잘 와닿게 전달이 되는데요. 영화는 생략된 내용도 많고 너무 내용을 급하게 전개해서 소설에 비해서는 주제의 전달력이 떨어집니다. 아무튼 소설 2부에서는 심마가 한 명 한 명 다 찾아다니면서 대화를 나누는 내용인데 영화에서는 한 번에 다 불러보아서 진실을 밝히는 내용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영화에서는 이렇게 하는게 더 적합하긴 하죠. 하타노 캐릭터에 대해서 소설과 결정적인 차이가 있는데요. 하타노가 각 인물들의 폭로 내용과 관련해서 더 조사를 하러 다녀요. 영화에서는 하타노가 처음에는 복수심으로 그런 조사를 하다가 알고 보니 다 사정이 있는 거였고 나쁜 녀석들이 아니었구나라고 알게 되는 내용인데요. 소설에서는 그런 복수심이 처음부터 없었어요. 오히려 범인이 틀렸다는 걸 증명하기 위해 즉 처음부터 핫타노는 믿고 있었던 거예요. 그런 폭로 내용으로 성급하게 판단하지 않고 나쁜 녀석들이 아니라는 믿음을 가진 채 조사를 해서 결국 그걸 증명해 낸 거거든요.이 차이가 중요한게 뭐냐면 소설에서는 시마가 하타노에 대해 나는 그 폭로를 보고 의심부터 했는데 너는 끝까지 우리를 믿고 있었구나라고 막 감동을 하게 돼요. 그런데 마지막에 하타노가이 스피라링크스 회사에 보내려고 한 편지 한통이 발견됩니다. 편지 내용이 그 체용 과정은 엉터리였고 심마의 합격은 취소되어야 한다. 뭐 그런 내용이었어요. 그 편지를 보내지는 않았지만 이런 편지를 쓸 정도의 찌질한 면모도 있었다. 시마는 그 편지를 보고 그냥 웃어 넘깁니다. 누구나 작은 결점들은 다 있고 그런 면모를 알게 되었다고 해서 나쁜 인간은 아니라는게이 작품이 던지는 메시지니까요. 이게 소설 마지막에 딱 던져지는 킥인데 영화에서는 하타노가 처음부터 띠질한 복수심을 가진 모습으로 나와서 이런 메시지도 소설에 비해 임팩트가 약해졌죠. 그리고 영화에서 시마의 폭로 내용만 끝까지 공개가 안 되는데요. 소설에서는 나옵니다. 그런데 이게 영화에서 생략된 어떤 캐릭터와 관련이 있어 가지고 심마가 마약 논란이 터진 어떤 연예인의 동생이고 그 연예인과 한 집에 살고 있다. 그런 내용의 폭로였습니다. 영화에서는 그 연예인 관련 내용이 생략되었기 때문에 하타노가 심마의 폭로 내용은 보지 않고 불태워 버린 걸로 변경을 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미스터리 장르로서 헛점이 많은 작품이긴 한데요. 그런데 기업의 채용 전형과 관련해서 이런 미스터리를 만든 자체가 내용이 꽤 흥민인진했고 주제나 메시지도 꽤 와닿는 부분이 많았고요. 영화에서는 배우들도 자 잘 어울리고 특히 하마의 미남미가 너무 예뻤습니다. 소설 영화 나름 재밌게 봤어요. 웨이브 구독자라면 한번 보시길 추천드리겠습니다. 영화 여섯 명의 거짓말 쨍이 대학생의 리뷰는 여기까지 하고 마무리하겠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본영화 ‘여섯명의 거짓말쟁이 대학생 (六人の嘘つきな大学生, 2024)’의 감상후기 리뷰 Review 영상입니다. 중요내용과 결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머빈의 콘텐츠리뷰 협업문의 dswm274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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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저도 보면서 12명의 죽고 싶은 아이들 떠올렸는데..그나저나 일본영화는 제목을 왤케 길고 특이하게 짓나요?제목 맨날 헷갈려..
하마베 미나미 너무 이쁘다